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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올 분양시장 대단지를 노려라

입력 : 2008.03.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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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높은 청약 열기를 보였던 은평 뉴타운.

오는 6월 은평뉴타운 2지구 A공구가 분양에 나섭니다.

A공구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입지 여건이 뛰어납니다.

[김영진/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은평 뉴타운은 뉴타운 중에서 신도시형으로 개발되고 단지가 클 뿐 아니라 환경도 상당히 좋고 분양가도 분양가 상한제에 걸리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어서 좋다고 봅니다.]

왕십리 뉴타운 역시 올해 최대 유망 분양 단지 중의 하나로 꼽히는데요.

특히 왕십리 뉴타운 3구역은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을 모두 배치해 도심형 뉴타운으로 개발됩니다.

뉴타운은 아니지만 반포와 마포, 상도동 등 입지가 좋은 곳에서도 대단지 분양이 이뤄지는데요.

동작구 상도동에서는 이번달에 1천 오백여 가구 중 280여 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숭실대입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마포구 아현동에서는 아현 3구역에서 총 1천오백여 가구 중 4백여 가구가 오는 8월 일반 분양을 합니다.

2호선 이대역과 5호선 애오개역과 가까운 더블 역세권입니다.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반포주공 3단지 재건축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는데요.

총 3천 4백여 가구 중 560여 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주변에 백화점과 고속터미널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김은경/스피드뱅크 리서치 팀장 : 대단지일수록 지역 내에서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체 시세를 주도하는 측면이 있겠고요. 또한 환금성이 높아서 세입자나 매물을 내놓을 때도 훨씬 유리하게 됩니다.]

올해 분양되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은평 뉴타운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파트가 분양가 상한제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분양가는 다소 높을 전망입니다.

따라서 청약가점과 자금력을 고려해 청약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