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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수지 적자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해외유학과 연수비 지출액이 7년 만에 처음으로 석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월 해외유학과 연수비 대외 지출액이 5억 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마이너스 4.3%와 마이너스 2.1%를 기록한 뒤 석달째 마이너스 행진입니다.
한국은행은 "추세적 하락 또는 정체상태인지, 아니면 환율효과에 따른 숨고르기를 한 뒤 다시 급증세로 돌아설 것인지 몇 개월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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