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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기준 약값'의 미스터리 '누가 약값을 올렸나'

입력 : 2008.03.13 10:45|수정 : 2008.03.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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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들의 변명. 그들은 "한국 정부가 정한 기준인 선진7개국(A-7) 약값과 비교하면 절대 비싸지 않다"고 답한다.

미국, 일본 등은 소득이 우리의 2배가 넘고, 약값도 비싸기로 유명한 나라다.

도대체 누가, 왜 이 방식을 도입했을까.

취재진은 전직 복지부 장관과 당시 관계자들을 찾아 99년 전격 도입된 '선진 7개국 기준의 약값 선정방식'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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