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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봄을 기다리는 초라한 여인입니다.
신정아 씨가 공판 최후 변론에서 한 말인데요.
지난 몇 개월 동안 발가벗기다 못해 뱃속의 창자까지 다 드러냈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공판이 진행되면서 극심한 참담함과 수치심을 느꼈다며 하지만 자신도 억울한 피해자라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신 씨가 학력을 위조했을 뿐 아니라 공판과정에서 검사를 비꼬는 언행까지 불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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