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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스캔들' 스피처, 결국 낙마

윤영현

입력 : 2008.03.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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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처 뉴욕 주지사가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지 사흘만에, 결국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스피처/미국 뉴욕주지사 : 오는 17일부로 주지사직을 사임합니다. 패터슨 부지사가 제 자리를 승계할 것입니다.]

피처 주지사는 고급 성매매 조직 여성에게 수천 달러를 지급하고, 성매매를 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강한 사퇴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주지사를 승계하게 될 패터슨 부지사는 시각 장애인으로 뉴욕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랍권의 대표적 위성 TV 채널인 알-자지라가 잘못된 보도를 한다는 이유로 이스라엘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알-자지라의 보도가 팔레스타인의 테러 활동을 부추기고 있다며, 취재 불응과 청사 출입 금지 등의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테러 공격을 주로 보도해온 서방 언론과는 달리, 알 자지라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희생된 가자 지구 어린이와 주민들을 직접 취재해 보도해온데 대한 불만으로 보입니다.

방석 크기 만한 파란색 상자가 운동장 가득 놓여 있습니다.

콜럼비아 정부군이 반군인 콜럼비아 무장혁명군에게서 빼앗았다며, 언론에 공개한 마리화나입니다.

공개된 마리화나양만 무려 7톤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