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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연대, 방통위원장 임명금지 가처분

한지연

입력 : 2008.03.12 17:45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영호 대표 등 운영위원 11명은 12일 오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의 임명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신청서에서 현직 대통령 측근인 최 씨를 방통위원장으로 임명하게 되면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민주적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공정한 방송을 시청할 권리가 침해되고, 언론 관계 대표들로 구성된 신청인들도 공정한 편집과 편성을 할 권리를 침해당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