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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전 정권의 정치색을 가진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코드인사'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임명된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에 대해서 사실상 퇴진을 요구한 것입니다.
유 장관의 발언은 11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과거 정부 인사들의 퇴진을 촉구한 데 이어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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