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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들이 내놓는 기업 이익 전망치가 실제와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해 실적을 예상하는 전망치와 실제 실적치를 비교한 오차율은 지난 5년간 평균 43%가 넘었습니다.
오차율이 가장 큰 기업의 경우 지난해 주당순이익 평균 전망치는 112원이었지만, 실제 실적은 마이너스 346원으로 확정돼 오차율이 무려 410%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기업실적 전망이 크게 빗나가는 것은 증권사들이 기업의 리스크 요소를 애써 외면하면서 낙관적 전망을 내놓는 관행 때문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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