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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인상을 둘러싼 논란 속에 대학생들과 전라북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북지역 등록금 학생 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 등 도내 9개 시민사회단체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상한제와 후불제 도입, 학자금 대출이자 인하 등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선언하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전라북도내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률은 전북대 11.5%, 원광대 11.9% 등으로, 전주교대 학생들은 학교 측의 14.2% 인상안에 반발해 절반 가량의 학생이 등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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