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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저승사자'로 불렸던 미국 뉴욕의 스피처 주지사가 성매매에 연루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스피처 주지사가 지난달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고급 매춘여성과 만나기로 예약한 것이 연방 당국의 도청에 걸렸다며, 스피처 주지사의 매춘 연루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스피처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잘못된 행동을 했음을 인정하고, 가족과 대중에게 사과해 성매매에 연루됐음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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