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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입력 : 2008.03.11 08:06|수정 : 2008.03.11 08:06
네팔에서 유엔 평화유지 임무수행중 헬기 사고로 순직한 고 박형진 대령의 유해가 11일 아침 8시 45분 대한항공 KE 654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의 국군 수도병원에 마련되며 영결식은 13일에 열립니다.
11일 공항에는 유족들과 박흥렬 육군참모총장 등 군 관계자들이 나가 영현을 맞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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