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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국회는 10일 김하중 통일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했습니다.
김하중 후보자는 "대북 인도적 지원을 납북자,국군포로 문제와 연계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만의 후보자는 아파트 매각대금을 부인의 통장에 넣으면서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에 대해 "세금에 대한 상식이 없어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회는 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7일에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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