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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11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가 열렸던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일반에 공개된지 2년 3개월만에 방문객 5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벡스코측은 4일 오후 3시쯤 경남 마산에 사는 58살 김 모 씨가 5백만 번째 입장객이 됐다며 김 씨에게 백 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을 전달했습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정상회담 직후인 2005년 11월부터 일반에 공개돼 해운대의 관광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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