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과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오는 10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836년부터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두 나라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정치, 사회, 경제통상, 문화 등 분야의 전략협력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특히 특히 최근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사이의 영토 침범 논란이 해소된 직후 열려 관심을 끌고 있는데,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이번 분쟁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