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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년 연속 임금 동결"

김경희

입력 : 2008.03.09 13:31


LG전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남용 부회장과 박준수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경 대표들이 임단협을 열어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새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 살리기와 사회양극화 해소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올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임금 동결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노경은 임금 동결로 절감되는 임금 재원 중 일부를 모아 10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