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술 취한 탱크의 주택습격사건

입력 : 2008.03.08 17:28

동영상

음주 운전, 자동차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닌 모양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술에 취한 병사들이 몬 탱크에 민간 주택이 파괴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러시아 우랄 지역의 한 시골 가게 앞에 탱크가 주차했는데요. 

가게에 들른 운전사, 이미 상당히 취해 있었던 것으로 가게 주인은 말했습니다.

이 곳에서 보드카 두병을 더 산 병사가 향한 곳은 주차해 놓은 탱크입니다.

비틀거리며 탱크에 오른 이 병사, 대담하게도 육중한 탱크 조정에 나섰는데요.

운전이 제대로 될 리 없죠.

좌우 앞뒤로 번갈아 보며 움직여보는 탱크.

하지만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갈팡질팡하던 탱크는 곳 동네 가게를 덮쳤습니다.

자칫 묻힐 수도 있었던 군의 추태.

휴대폰 카메라에 꼼짝없이 잡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관/련/정/보 - SBS 인기 생생영상

◆ 송경택 동메달, 오노 '금메달' 설욕

◆ 몸무게 천 파운드 넘는 대형 귀상어

◆ 겨울잠에서 깨어난 쌍둥이 북극곰

◆ "지루할 땐 춤을" 부시 춤 솜씨 자랑

◆ 훨훨 나는 새, 알고보니 감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