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시 당국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교통혼잡을 막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오는 7월 중순부터 차량에 대해 홀짝제 운행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린 베이징시 상무부시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이징시는 오는 7월 27일 올림픽 선수촌이 문을 열기 1주일전 쯤부터 차량 홀짝 운행제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시는 이밖에도 올림픽 기간동안 상점의 개점 시간을 분산하고 불필요한 공용차량의 운행을 금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