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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하루 만에 강도·강간 20대 영장

우상욱

입력 : 2008.03.08 10:53


부산 남부 경찰서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하루 만에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8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일 밤 12시 반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 김모 씨 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흉기로 김씨를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목걸이 등 53만 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절도 등의 혐의로 부산 교도소에서 5개월 동안 수감돼 있다가 지난 3일 새벽 6시쯤 출소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