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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여자친구 집 턴 30대 검거

우상욱

입력 : 2008.03.08 10:53


광주 서부 경찰서는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 6일 오후 4시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여자친구 문모 씨의 집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컴퓨터 1대 등 27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사업 부진으로 돈이 궁하자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