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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서 새벽까지 술 마신 대학 신입생 숨져

정유미

입력 : 2008.03.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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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침 7시쯤 인천 강화군 화도면의 한 청소년 수련원에서 경기도 모 대학 신입생 20살 배 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친구 이 모 군이 발견했습니다.

이 군 등은 "배 군이 7일 새벽까지 소주 등 술을 마시고 잤는데 아침에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배 군은 같은 학과 학생 140여 명과 함께 6일 낮 12시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신입생 환영 수련회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