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과 비행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일시쉼터'가 개설됐습니다.
일시쉼터는 서울역 근처에 마련됐으며, 일시적으로 집을 나온 청소년들에게 긴급 상담활동과 타 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일시쉼터가 청소년들을 1차 위험상황과 유해환경에서 보호하고 2차 비행으로의 연결 가능성을 줄이는 기능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쉼터는 청소년 12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식사와 샤워 시설도 마련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안내전화인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