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일곱달간 장애인 5백10명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이 일하게 되는 분야는 물리치료실 등에서 활동하는 '건강도우미'와 재활지도와 상담을 해주는 장애인 동료상담 등입니다.
이 사업에는 지적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48시간을 근무하면 20만 원의 월급을 지급받게 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자치구별 모집 유형과 시기 등을 확인한 뒤, 거주지 구청에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