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아파트 화재로 4명 사상…놀란 주민들 대피소동

김요한

입력 : 2008.03.07 11:24

동영상

7일 새벽 6시 반쯤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31살 엄 모씨가 숨지고 엄 씨 가족과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또 집안 내부 8 제곱미터를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에 놀란 아파트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아오던 엄 씨가 평소 방안에 촛불을 켜 뒀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 SBS 사건사고 뉴스

◆ 숭례문 방화 흉내? 서울서 방화 추정 불 잇따라

◆ 모텔서 독극물 나눠마신 남성 2명 숨진채 발견

◆ 박철언 전 장관, '176억원 횡령' 여교수 고소

◆ 어떻게 이런 일이…5백 년 된 보호수 '난도질'

◆ 암이라 해서 유방 잘라냈는데 '생사람 잡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