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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도심 대로변에서 잇따라 폭탄이 터져 최소 40명이 숨지고 120명이 다쳤다고 현지 병원 측이 밝혔습니다.
테러 발생 지역은 시아파 중산층 시민들이 거주하는 카라다흐 지역으로, 도로변에서 폭음이 들린 뒤 인근 쓰레기 통에서 또 다른 폭발물이 터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희생자들은 주로 10-20대 젊은 여성들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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