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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네팔 유엔 헬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신원확인을 위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10명의 DNA 유전자 샘플을 모두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박형진 중령을 비롯한 헬기사고 희생자들의 유전자 시료를 7일 새벽 국내로 들여와 군 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박 중령의 사망 여부는 가족들 DNA 대조를 통해 2~3일내에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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