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내버스 회사에서 현금횡령행위가 끝이지 않고 일어나 서울시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현금수입금 이동과 집계 과정을 감시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하고, 신고포상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4월까지 버스 안에 현금자동집계기 4백여 대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9개 회사에서 9건, 금액으로 2억4천만 원의 횡령사건이 적발돼 서울시는 과징금 142억8천만 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