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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납치강도 계획한 40대 2명에 구속영장

조성현

입력 : 2008.03.06 15:31


서울 양천경찰서는 여성을 납치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로 43살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5일 오후 흉기와 청테이프, 렌터카를 준비해 목동에 사는 주부 박 모 씨를 골라 납치하려다 이를 미리 알고 찾아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돈이 많은 여성을 납치해 20억 원 정도를 빼앗아 해외로 달아나자"고 모의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