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입력 : 2008.03.06 14:48|수정 : 2008.03.06 15:07
성난 황소가 날뛰는 투우장에서 어린이 투우사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미의 페루의 이 투우사는 이제 불과 10살이라는데 너무 위험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모스크바에서는 겨울 잠에서 깨어난 쌍둥이 북극곰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