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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을 먹을 때, 국수를 넣어 먹는데 왜 국수사리를 넣게됐는지 아십니까?
박정희 전대통령 시절에 쌀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수를 넣어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점을 지적하며 쌀 소비가 안되는 요즘까지 이런 관행이 계속되고 있어 오히려 오르는 밀가루 값을 더 밀어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간 남는 쌀 보관료가 6천억 원이나 된다며 쌀라면 등 밀가루 대신에, 쌀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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