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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지구의 한 견본주택입니다.
지난 해 분양 당시 수도권의 유망 택지지구로 관심을 모았으나 분양 성적은 저조했습니다.
[진접지구 분양업체 직원 : 실입주도 하면서 투자부분도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양을 받는데 보통 7년, 10년씩 매매를 못 하게 되다보니까 많이 외면당했다고 봐야죠.]
하지만 최근 이 일대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이 발표되면서 전매가 가능한 단지들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말 분양된 남양주 호평의 또 다른 견복주택.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한데다 각종 교통 호재를 앞두고 있어 중대형 물량의 경우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배국남/남양주 호평 분양업체 소장 : 향후 경춘선 복선 전철, 민자 도로 개통 등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양주 일대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 뿐 아니라 새로운 역세권이 형성되면서 지역개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은 이 일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하지만 저렴한 분양가와 유리한 금융조건에 현혹돼 무턱대고 구입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김학권/세중코리아 대표 : 향후에는 입지나 상품에 따라서 매매가 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발전 가능성, 교통 여건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투자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 할 때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통이나 입지 여건 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는 않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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