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원단 삼키는 시뻘건 불길…반월공단 불

입력 : 2008.03.05 13:48

동영상

시뻘건 불길이 공장 건물을 덮었습니다. 시커먼 연기도 계속해서 피어오릅니다.

어젯(4일)밤 10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의 한 섬유염색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5대에 소방관 2백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공장 곳곳에 있던 섬유 원단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진화에 애를 먹어 오늘 새벽 5시 10분에야  불이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4천 제곱미터가 타 2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공장 안엔 30여 명이 야간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섬유 건조기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공장 근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관/련/정/보 - SBS 인기 생생영상

◆ 봉하마을은 지금…노란 풍선 '펄럭'

◆ "대통령님, 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 중국 장애인 무용단의 '환상 공연'

◆ 누가 고라니에게 이런 몹쓸 짓을?

◆ 유성 추락 장면 CCTV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