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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2년 전에 실무추진단까지 발족해서 웅포골프장에 유치를 추진했던 골프 세계대회가 무산됐습니다.
웅포골프장을 운영하는 베어리버 리조트는 주변에 숙박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아서 올해 안에는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끄는 골프대회를 유치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장 측은 숙박시설이 갖춰지면 앞으로 세계대회를 유치하겠다고 말했지만 주변에 큰 숙박시설이 착공조차 되지 않아서 국제 규모의 골프 대회를 유치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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