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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는 서울 등 전국 7개 대도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성인 2천3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13.8%가 만성 콩팥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7대 도시 가운데 울산의 유병률이 18.6%로 가장 높았고 부산과 대구가 16.5%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와 대전은 11.4%로 가장 낮았습니다.
영남지역의 유병률이 높은 것은 식생활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학회는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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