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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추진 항모 '니미츠호' 훈련 모습

입력 : 2008.03.04 12:09|수정 : 2008.03.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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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8 슈퍼호넷 전투기가 쉴 틈 없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발진 기지는 미 해군의 니미츠 항공모함입니다.

지난달 말 부산항에 입항한 뒤 한반도 동쪽 공해상에 머물며 '키 리졸브' 한미 연합 연습에 참가중입니다.

길이 330m로 현존 전투함 중 최대 규모인 니미츠 호는 슈퍼호넷 전투기 44대를 비롯해 E-2C 조기경보기, 대잠 공격용 헬기 등 첨단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니미츠급 항모 9척을 운용중이며 1척은 건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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