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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교육부가 수사의뢰한 건국대와 고려대, 국민대, 중앙대 등 서울 시내 4개 사립대의 편입학 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학교들의 편입생 명단과 채점표 등을 입수해 분석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심사위원 사이에 부당한 금품이 오갔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대상에는 지난 2006년 중앙대 연극학과에 편입한 경찰 고위 간부의 아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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