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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철새인 갈매기를 떠나보내는 환송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단체인 갈매기 친구들과 남구청은 3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수백 마리의 갈매기떼를 거느린 3척의 선박을 동원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모이를 주며 갈매기를 떠나보내는 행사를 벌였습니다.
갈매기 환송제는 해마다 가을이면 부산 앞바다를 찾아왔다 다음해 3월, 독도와 베링해, 중앙아시아 등지로 날아가는 철새 갈매기를 환송하는 행사로 올해로 13년째 열리고 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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