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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지난해 정년보장을 신청한 교수들을 무더기로 탈락시킨데 이어 이번에는 연구실적이 부진한 교수 6명을 재임용에서 제외했습니다.
KAIST는 올해로 임용기간이 끝나는 25명의 교수를 대상으로 임용연장 등을 위한 심사를 벌여 이들 가운데 연구실적 등이 부진한 6명을 재임용에서 지난달 말 탈락시켰습니다.
재임용에 탈락한 교수는 정교수 3명, 부교수 2명, 조교수 1명으로 사이언스지 등에 조작된 연구결과를 발표해 물의를 빚은 생명과학과 김 모 부교수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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