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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래에셋증권이 내세운 '대우조선해양' 종목의 목표주가는 10만 원! 시장의 평균 목표주가인 61,200원 보다 무려 60% 이상 높습니다.
'현대중공업'도 다른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가는 55만 원이지만, 미래에셋은 이보다 훨씬 높은 8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미래에셋증권은 시장과 거꾸로, 현대중공업과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조선해운주를 최고 유망주로 분류했는데요.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 봤기 때문입니다.
반면 농심과 다음 등에 대한 평가는 시장보다 부정적입니다.
'농심'은 밀가루 등 원재료값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가 기업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미래에셋의 판단입니다.
'다음' 역시 성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주당 순이익 EPS 전망치를 시장의 평균 보다 10% 이상 낮게 제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그 자체가 미래에셋그룹의 향후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로 채택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내 최대 기관인 미래에셋의 매매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증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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