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조인스 닷컴입니다.
권부의 상징인 청와대의 근무환경이나 공간배치가 확바뀌게 될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 건설회장 시절 청와대 공사를 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막상 청와대에 들어와 보니 기능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한데 따른 것인데요.
이미 비서관들 사이의 사무실 칸막이가 없어졌고, 대통령 중심으로 설계된 활동공간도 업무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직원 신분증에는 위치확인 장치가 내장돼 24시간 위치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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