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꼿꼿 장수'라는 애칭이 붙은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이 서울시내 3억 원 상당의 전셋집으로 이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역시절부터 청렴한 지휘관으로 평가받아온 김 전장관이 집이 없기 때문인데요.
김 전장관은 장관 재임기간동안 너무 행복했다며, 이젠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군과 국방의 영원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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