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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전시 증원 지휘소 연습인 2008 '키 리졸브' 연습과 야외 기동 훈련인 '독수리 연습'이 2일부터 시작됩니다.
오는 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습을 위해 주한미군 1만 2천 명 외에도 스트라이커 전투장갑차 부대 등 해외 증원 미군 6천 명이 증원됐고, 핵 추진 항모인 니미츠 호 등 항모전단 전력 9천 명이 한반도 주변 해상에 배치됐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번 연습 기간 때 니미츠 항모의 전투기 이착륙 훈련과 공병대의 교량 설치 훈련 등을 국내외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