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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위안화 절상 가속…달러당 7.1위안 돌파 눈앞

윤영현

입력 : 2008.02.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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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절상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29일 은행간 거래기준이 되는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7.105위안으로 고시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위안화 환율은 이번 주 들어 절상속도가 빨라지면서 달러당 7.14위안부터 7.11위안의 관문을 차례로 돌파했고 7.1위안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위안화 환율은 2005년 7월 21일 환율개혁 이래 지금까지 14.13% 절상됐습니다.

최근 위안화 강세는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