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 시간에 서울시가 시공무원들의 골프연습장 이용료를 예산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서울시 측은 이에 대해 골프 연습장 이용은 지원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측은 신청사 건립으로 체력 단력시설이 부족해 외부 피트니스 클럽과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사실이 잘못 알려졌다며 수영과 헬스같은 기초체력 증진분야만이 예산지원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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