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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힐러리는 빵과 도넛에만 돈 썼다?

조지현

입력 : 2008.02.28 07:27|수정 : 2008.02.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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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힐러리는 다음달 4일 텍사스와 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열리는 '미니 슈퍼화요일'을 앞두고 마지막 TV토론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 오바마 의원의 의료보험계획은 모든 사람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150만명이 사각지대에 놓입니다.]

[버락 오바마 "감당할 수 없는데도 힐러리 의원은 모든 사람들 에게 의료보험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미니 슈퍼화요일'은 최근 11연패를 당한 힐러리에게는 마지막 승부처입니다.

그러나 여론은 오바마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와 USA 투데이 등이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결과 오바마는 처음으로 전국 지지율 50%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힐러리 선거진영은 빵과 도넛에, 오바마는 광고와 설문조사에 선거자금을 가장 많이 썼다는 보도까지 나와 오바마 대세론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