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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마친 뉴욕필 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8일 예정된 내한 공연을 위해 27일 오후 아시아나 특별기편으로 평양을 떠나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뉴욕필은 27일 오전 평양 모란봉 극장에서 조선국립교향악단과 사상 처음으로 실내악 협연을 했습니다.
한편 강능수 북한 문화상은 26일 공연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이 정식 초청하면 북한의 오케스트라가 미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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