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틀 간의 평양 공연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2시쯤 아시아나항공 특별기편으로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뉴욕필 단원과 세계 각국의 취재진을 태운 특별기는 오후 3시 1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평양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뉴욕필은 2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등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뉴욕필의 음악감독 로린 마젤은 27일 오전 11시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조선국립교향악단을 직접 지휘하는 이벤트를 연출해 역사적인 평양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