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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슈퍼화요일' 앞두고 마지막 TV토론 벌여

김광현

입력 : 2008.02.27 15:45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경선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오바마와 힐러리 상원의원이 마지막 TV토론을 벌였습니다.

최근 오바마에게 11연승을 넘겨주며 수세에 몰린 힐러리는 NBC 주최로 열린 토론에서 오바마의 네거티브 선거전을 물고 늘어지며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습니다.

오바마는 힐러리측으로부터 똑같은 네거티브 선거전술을 당했지만 선거전의 속성인것을 알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았다고 맞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힐러리가 다음달 4일 '미니 슈퍼화요일'을 앞두고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토론에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