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서울시, 민간 최대규모 '장위 뉴타운' 계획 확정

유희준

입력 : 2008.02.27 12:37

동영상

민간개발 규모로는 서울시 최대인 장위 뉴타운 개발계획이 심의·확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6년까지 장위 뉴타운에 용적률 230%선을 적용해 2만3천8백 가구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장위 뉴타운을 건축설계 시범지역으로 조성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공모한 업체에 대해 최고 5%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교통편의를 위해 월계로에 지하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고, 주변 전철역을 잇는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 도로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