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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능동적, 예방적 복지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공교육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북한의 비핵화와 개방도 거듭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박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리는, 건강하고 편안한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능동적, 예방적 복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능동적이고 예방적 복지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낙오자 없는 세상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양성평등 정책의 추진과 맞춤형 보육시스템의 구축 그리고 노인 대책 마련 등 실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교육 문제와 관련해서는 "획일적 관치교육과 폐쇄적 입시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공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교육의 기회를 질적으로 확대해야 나가야 합니다. 형편이 어려워도 공부할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복지로 가난의 대물림을 반드시 끊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외교, 에너지 외교를 강조한 뒤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의 길을 택하면 국제사회와 협력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이런 일을 위해서라면 남북 정상이 언제든지 만나서 가슴을 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토의 구조를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동시에 친환경의 기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선진 일류 국가로의 도약이 가능하다면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대통령부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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