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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여론광장입니다.
새 정부가 추진할 외교안보와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 알아봤습니다.
먼저, 취임 후 이명박 대통령의 첫 번째 방문국으로 어디가 좋겠냐는 질문해봤는데요.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미국을 꼽아서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2위는 중국으로 22.7%를 차지했고, 일본과 러시아는 한자리 수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은 외교 안보분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외교안보에서 가장 역점을 둬야할 부분, 자원과 에너지 외교강화가 29.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외교강화가 2위를 차지했고요.
한·미동맹, 북한 비핵화 순으로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향후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도 알아봤습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남북관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60.2%로 절반을 넘었고요.
참여정부의 대북 포용정책도 '상호주의 관점에서 재검토해야한다'가 65%로 '계승해야 한다' 31%보다 2배이상 높았습니다.
새 대통령의 임기내에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대해서는 '북핵과 무관하게 추진해야 한다' 가 62.4%로, 대북지원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 속에서도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T N S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조사입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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